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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덕유산국립공원 원추리자원봉사단, 장학금 기탁

미래 세대들에게 사용해 달라면서 1백만 원 기탁




- 김경자 회장, 앞으로도 지역 위해 지속 관심 갖겠다

- 황인홍 이사장, 무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원추리자원봉사단은 9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경자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 지역과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덕유산국립공원 원추리자원봉사단은 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및 특정식물의 파종, 분갈이, 증식을 위해 향적봉에 이식하는 식물 복원 자원봉사 단체며, 지역을 위해 매년 기부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무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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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