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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설명절 맞아 백운 · 상전 소재 사회복지시설 방문

- 백운면 흰마실, 상전면 가나안나눔터 공동생활가정 순으로 방문해 위문품 전달

 

진안군의회(의장 김민규)가 19일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회는 백운면 소재의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흰마실과 상전면 소재의 가나안나눔터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라면, 제철과일, 세제, 휴지 등 물품을 전달했다.

 

김민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진안군의회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방문한 2개소 외에 진안 창조의 집 등 4개소에는 시설 관계자에게 온정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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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