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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농협 무주군지부의 이웃사랑

설 명절 앞두고 특산물꾸러미 기탁해

- 12일 오전 무주군 찾아 특산물꾸러미 기탁

- 권오정 무주군지부장, 따뜻한 명절 보내실 수 있도록 기탁

 

농협 무주군지부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현물 특산물꾸러미 40박스(환가액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전 무주군을 찾은 농협 무주군지부 권오정 지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특산물꾸러미를 기탁하게 됐다”라며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올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 실 수 있도록 특산물을 기탁해 감사하다”라며 “코로나 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이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기탁받은 성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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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