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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농협수박공선회, 교육발전 위해 5백만원 기탁

- 김윤중 회장, ‘급변하는 아이들 잘 적응하고 크게 성장하길 바래’
- 무주농협수박공선회, 고품질 수박 생산 농가소득 위해 모인 회원들로 구성

 

 

무주농협수박공선회는 16일 지역 미래세대들에게 사용해 달라면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무주농협수박공선회 김윤중 회장은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들이 장학금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무주농협수박공선회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생육관리와 농협단위의 공동선별 공동계산 실천을 원칙으로 고품질 수박을 생산하면서 농가소득을 위해 모인 회원들로 구성돼 있는 단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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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