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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이웃사랑 실천

 

무주군에 추운겨울을 맞아 장학금과 성금이 줄을 잇고 있어 추운겨울이 훈훈해 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회장 김만성)는 15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만성 회장은 “대내 · 외 경제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방법을 고민하다가 지역출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무주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산불예방감시, 환경정화활동, 바다지킴이의 날 캠페인 등의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같은날 무주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무주읍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사정리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한 ‘프리마켓’ 수익금 전액(131만2천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김혜천 센터장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의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함은 물론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무주군의 우수한 인재들과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어줄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한 많은 인재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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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