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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식

아동돌봄 공간 ‘다함께 돌봄센터’ 마련으로 육아 공백 해소
- 작은도서관, 문화카페로 문화·교육 향유 기회 확대
- 계북 출신 의병장 ‘박춘실’ 기념관, 다목적실 등

 

장수군은 24일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계북면 행복나눔터 건립과 종합복지관 리모델링등 시설을 완료했으며, 지역역량강화사업인 걷기지도사, 스포츠마사지사 전문가 육성교육, 어린이 놀이학교 등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준공된 ‘계북면 행복나눔터’에는 아동돌봄 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 계북 출신 의병장인 박춘실 기념관, 작은 도서관, 문화카페,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그동안 계북면에서 부족했던 주민활동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채워주는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주민편익 서비스공급 거점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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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해결 관계조정지원단 확대... 52명→94명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계조정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관계조정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갈등 및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신속하게 개입, 피·가해학생의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에게 적용했던 관계회복 숙려제를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관계조정지원단도 지난해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관계조정지원단’은 상담전문가, 퇴직 교원 및 경찰, 학교폭력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자로 추천을 받아 도교육청 주관 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이수한 사람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51건의 학교폭력 사안을 조정해 127건(85%)을 합의 종결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전체 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경미한 학교폭력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되고, 피·가해학생의 학교 적응 향상 및 학교 교육력 회복을 보다 세밀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계조정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2026년도 운영 방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