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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읍지사협,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 지난 4일 관내 3가구 대상, 방풍막 설치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인 3가구로, 겨울철 한파 대비 방풍막 설치 및 수돗가 경사 보수 1가구, 출입구 경사로 보수 1가구, 도배·장판 및 이동식 계단 설치 1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해 보다 나은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협력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거동도 불편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수리는 엄두도 나지 않아 생각도 못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와줘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성희 무주읍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더불어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은 위원장은 “위원님들의 협력으로 원활하게 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어르신들이 깨끗해진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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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