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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한솔문구 김진자대표·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장학금 기탁

- 4일 미래세대에게 사용해 달라며 각각 1백만 원 기탁

 

 

무주군에 미래인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귀감이 되고 있다.

 

한솔문구 김진자 대표는 4일 무주지역 미래인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솔문구는 무주군 무주읍에서 오랜기간 운영해 온 문구업체다

 

이날 무주군청을 찾은 김진자 대표는 “평소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고민하던 중 무엇보다 우수 인재 발굴이 중요하다는 판단아래 미래세대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는 회원 화합과 실천교육을 마친 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강신정 회장은 “이번 제26회 반딧불 축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면서 “무주군 인재양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장기간의 코로나19 여파로 사업체 운영과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회원간 모임에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도 선뜻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다”라며 “기탁금이 무주지역 청소년들에게 값지고 뜻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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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