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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재)권정순재단, 무주군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

- 서호진 이사장, ‘지역과 상생하는 재단 운영 위해 더욱 힘쓰겠다’


 

재단법인 권정순재단(이사장 서호진)은 지난 23일 무주군 설천면에 소재한 무주나봄리조트에서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호진 이사장은 "무주의 인재양성에 작으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재단 운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권정순 여사의 유지를 잘 받들고 헤아려 아이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 이사장은 故권정순 여사의 아들이자 무주에 위치한 무주나봄리조트의 대표로, 현재 (재)권정순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권정순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유능한 인재의 육성과 건전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아동 · 청소년지원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장학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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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