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9℃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설천면, 초등학생 자녀 둔 40가정에 외식쿠폰 전달

 

무주군 설천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천면내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가정에게 '가족사랑 외식쿠폰'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외식쿠폰은 바쁜 부모와 성장기의 자녀가 함께 할수 있는 시간과 코로나로 지쳐있는 지역 주민의 활력과 지역상권의 활성화도 도모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사업은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가족 간의 공동 활동이나 체험을 통해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해 아동의 건강한 정신과 신체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천 지역내 가정에 협의체위원들과 함께 방문 전달됐으며, 쿠폰을 받은 가정은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가족식사를 할 수 있다.

 

농어촌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우리 미래의 주인공 초등학생들에게 가족과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제공된 셈이다.

 

이지영 설천면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협조해주신 주변 음식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우리의 금쪽이 자녀들에게 행복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