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9℃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무주는 제2의 고향"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 기탁

 

 

 

 

무주군으로 향하는 장학금 기탁 행렬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5일에는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가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김진섭 대표는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는데 꼭 필요한 여건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동참하게 됐다“라며

 

”무주가 제2의 고향이 된 만큼 부모 된 심정으로 아이들을 뒷받침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는 예비 귀농 · 귀촌인 컨설팅과 더불어 귀농인이 제대로 정착해 행복한 보금자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체로, 지역화합을 위한 동아리활동과 재능기부를 비롯해 귀농 · 귀촌인과 원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육성에 관심 가져주시는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마음이 아이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