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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용담댐 하류 감동교 인근 하천서 또 인명사고..

 

최근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사망한 용담댐 하류 감동교 부근에서 또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8일 무주군 부남면 감동교 인근 하천에서 투망해 놓은 그물을 거두기 위해 하천에 들어갔다 실종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전북소방본부와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무주군 부남면 감동교 인근 하천에 물고기를 잡으러 간 A씨(65)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에 나선 지 2시간여만인 낮 12시 30분경 감동교 인근 하천에서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다.

A씨는 무주군 부남면에 거주하면서 진안군 용담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지난 7월 27일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숨진 곳과 불과 100여m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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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