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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주민자치위, 태권도원 직원 격려

지난 26일 중복 맞아 손수 삶은 옥수수 전달

- 서병국 위원장, 설천면과 태권도원 상생 발전 협력 당부

- 설천면과 태권도원 상생 발전 위해 서로 협력키로 다짐

 

무주군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6일 중복을 맞아 태권도원 직원들을 위문 격려했다.

 

무더위에도 불구,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 직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손수 삶은 옥수수를 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설천면 주민자치위 서병국 위원장은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태권사관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면민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태권도진흥재단에서도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달라”면서 “설천면과 태권도원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사무총장은 “설천면주민자치위원들의 정성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태권도 부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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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