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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설천면, ‘우리집 행복타임+’ 프로그램 운영

 

무주군 설천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집, 행복타임+’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일 등 기념일을 맞는 설천 지역에 거주하는 유아 43명에게 아이들 선호도가 좋은 아이스크림 선물 쿠폰을 제공하는 것.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미래의 주인공 유아들에게 특별한 날을 맞아 가족과의 행복한 소중한 시간을 더 플러스하고 공유하는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정신과 신체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영 설천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각 가정에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우리 지역 아동에 대한 복지 서비스의 질적수준과 행복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은 높은 호응도를 고려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비와 기념 케이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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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