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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햇소영농조합, 장학금 100만원 기탁

- 사회적농업 생산품 판매행사 수익금으로 전달

 

 

 

무주반햇소 영농조합(대표 전병술)이 12일 사회적농업 생산품 판매행사의 수익금 100만 원을 무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면서 무주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전병술 대표는 “무주특수교육 청소년들이 사회적농업을 통한 수익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 기부하기로 했다”라며 “미래 무주 발전을 이끌 무주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우리 무주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기탁해 매우 감사하다“라며 ”특수교육 청소년들이 기부를 결정한 따뜻한 마음에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무주반햇소 영농조합법인은 정육식당 운영을 통해 양질의 한우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고, 소시지, 떡갈비 등의 육류가공식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농림부에서 진행 중인 사회적농장으로 선정돼 무주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직업 교육을 제공하고, 특수교육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등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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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