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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햇소영농조합, 장학금 100만원 기탁

- 사회적농업 생산품 판매행사 수익금으로 전달

 

 

 

무주반햇소 영농조합(대표 전병술)이 12일 사회적농업 생산품 판매행사의 수익금 100만 원을 무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면서 무주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전병술 대표는 “무주특수교육 청소년들이 사회적농업을 통한 수익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 기부하기로 했다”라며 “미래 무주 발전을 이끌 무주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우리 무주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기탁해 매우 감사하다“라며 ”특수교육 청소년들이 기부를 결정한 따뜻한 마음에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무주반햇소 영농조합법인은 정육식당 운영을 통해 양질의 한우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고, 소시지, 떡갈비 등의 육류가공식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농림부에서 진행 중인 사회적농장으로 선정돼 무주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직업 교육을 제공하고, 특수교육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등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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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