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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관내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식솜씨 "좋아요!"

사회적농업 생산품 판매 프리마켓 뜨거운 관심

특수교육 청소년 직접 재배 생산한 사회적농업 생산품 판매

- 지난 5일 반햇소 영농조합에서 개최

- 사회적농업 생산품 감자, 딸기잼, 떡갈비 등 전시 판매해

 

무주관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 솜씨에 지역주민은 큰 찬사를 보냈다. 사회적농장으로 선정돼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농업을 실천해온 반햇소 영농조합이 지난 5일 ‘특별한 프리마켓’을 큰 호응 속에 진행했기 때문이다.

 

‘특별한 프리마켓’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사회적농업을 통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농특산물 등을 판매하는 자리다. 프리마켓의 판매품은 감자를 비롯한 떡갈비, 딸기잼 등으로 판매 수익금은 사회적농업에 참여한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반햇소 영농조합(대표 전병술)이 주관한 사회적농업 생산품 판매 행사인 ‘특별한 프리마켓’에서는 사회적농업 농가를 비롯한 사회단체,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프리마켓에 참여한 주민들은 “신선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고, 발달장애청소년을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만든 제품이라 더 의미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전병술 대표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사회적농업 프리마켓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 같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망설임 없이 달려오신 주민들,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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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