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8.4℃
  • 구름많음강릉 0.2℃
  • 구름조금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4.4℃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3.1℃
  • 맑음강화 -9.6℃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1.0℃
  • -거제 4.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무풍면 현내마을, 재능기부자와 주민단합으로 변신

무풍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

 

 

무주군 무풍면 현내 마을이 재능기부자의 재능기부와 마을주민들의 솔선수범으로 예전보다 청결한 마을로 변모하게 됐다. 무주군은 무풍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대대적인 벽화거리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란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해서 지역주민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현내 마을 주민들은 낡고 쇠퇴한 무풍면 소재지 거리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벽화마을로 단장하는 데 동참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아름다운 거리에서 편안한 느낌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벽화 작가로 활동하는 양상모 작가는 무풍면 지역의 자랑인 사과의 탐스러운 이미지를 비룻해 지역아동센터 앞에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등 다채로운 모습을 벽화로 재현하는 데 힘을 기울였으며, 무풍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투자해 마을 변신의 주역이 됐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이종현 과장은 “정적인 그림의 벽화가 아닌 생기있게 활동하는 모습과 무풍 농특산품인 사과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표현해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고 상쾌하게 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