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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향산사, 코로나19확산방지 앞장선 관내7곳 성품기탁

 

 

무주 향산사가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무주군민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4일 무주읍 읍내리 751-1번지에 위치한 향산사 성본스님과 신도들은 이날 오전 향산사에서 무주군 본청 및 사업소(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등)직원과 환경미화원, 무주경찰서, 장수소방서 무주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샌드위치와 과일 영양찰떡 등을 기탁했다.

 

기탁(450만 원 상당)품은 관내 7개소 모두 93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향산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 것.

향산사 성본스님은 “무주군민들과 각 분야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손길로 축복받으시길 기원한다”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앞장서 주신 공직자들에게 감사하고,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모든 군민이 건강과 행복의 축복을 받으시길 염원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옥 군수권한대행은 “군민의 행복을 위해 쉴 틈 없이 노력하고 있다, 오늘 보내주신 선행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산사에서는 지난해에도 평화요양원을 비롯해 환경미화원, 119안전센터 등에 시가 2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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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