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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적상면주민자치위, 제거목 취약계층 땔감 지원

-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아닌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활동’

- 구 도로변 쓰레기 청소와 잡목제거 통한 청결한 거리 만드는 데 구슬땀

 

 

무주군 적상면 주민들이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 화제다.

 

적상면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2차 주민회의를 회의실이 아닌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활동’을 하기로 의견을 모아 도로주변에 널브러져 있는 잡목제거와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들과 적상면 직원 등 19명은 적상면 삼유리 산 132-2번지 일대 구 도로변 쓰레기 청소와 잡목제거를 통한 청결한 거리를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봉사활동을 넘어 잡목제거를 통한 취약계층에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주변을 감동케 했다.

 

잡목은 때마침 연료가 부족해 애를 태우던 성내 도류마을에 거주하는 김갑순(89세) 어르신에게 땔감으로 지원됐다. 김 어르신은 아직 땔감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김 어르신은 “점차 여름이 다가오지만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때문에 땔감이 필요했는데 땔감을 받아 너무 반갑고 고맙다”라며 주민들에게 연신 고맙다는 말을 건넸다.

 

이현우 적상면장은 “적상면 위원들이 도로변 잡목제거와 정화활동으로 차량통행의 시야 확보를 마련해 사고 미련방지, 청결한 도심거리 확보, 그리고 취약계층 가정에 땔감 지원 등으로 화기애애한 적상면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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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