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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부남제일교회, 경북·강원 산불피해주민 위한 성금 기탁

- 교인들 뜻 모아 70만 원 모금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 기탁


 

무주군은 지난 1일 부남제일교회에서 경북 ·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성금 70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이한열 목사는 "전례 없는 산불로 막대한 산림 훼손 피해와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가슴 아픈 재해가 발생했다“라며 "그 지역에 닥친 고통과 참담함을 다 헤아릴 수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우들이 함께 정성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부남면 대소마을에 위치한 부남제일교회는 40여명이 출석을 하고 있는 작은 교회로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했던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교인들이 모금을 통해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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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