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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복숭아처럼 '달콤하고 향기로운 마음들"

복숭아 단체들 장학금 기탁

구천동농협 복숭아공선출하회 & 무주농협 복숭아공선회 3백여만 원

- 구천동농협 복숭아공선출하회 1,071,989원

- 무주농협 복숭아공선회 2,258,861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전달


 

무주군 구천동농협 복숭아공선출하회(회장 조지현_1,071,989원)와 무주농협 복숭아공선회(회장 권혁세_2,258,861원)가 지난 31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에 장학금 총 3,330,850원을 기탁했다.

 

구천동농협 복숭아 공선출하회 조지현 회장은 "무주의 미래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든든한 마음을 가지고 꿈을 펼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농협 복숭아 공선회 권혁세 회장은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두 단체에서는 지난해에도 2,524,531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기탁한 바 있다.

 

한편, 무주군 구천동농협 복숭아공선출하회 회원은 모두 19명으로 11ha에서 연간 108톤의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으며 24명의 무주농협 복숭아공선출하회 회원들은 20ha규모에서 198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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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