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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장학금 &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무주덕유캠프농장 장학금 2백만 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 적상면 주민자치위원회 &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각 1백만 원 무주군에

- 적상면 부녀회, 생활개선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각 50만 원 적상면한마음장학회에 기탁

 

무주덕유캠프농장이 지난 9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2백만 원을 기탁했다. 문종철 대표는 "무주의 내일을 열어갈 인재들을 키우는 일에 작으나마 힘을 보태게 돼 흐뭇하다“라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곤충체험교육농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과 사명감으로 가지고 인재육성에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적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해선)와 이장협의회(회장 정태성)에서는 같은 날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각 1백만 원씩 총 2백만 원을 무주군에 전했다.

 

회원들은 “사람 사는 게 서로의 도움 없이 어떻게 가능하겠냐”라며 “모두가 다 어렵지만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외 적상면부녀회(회장 김정숙)와 생활개선회(회장 전영옥), 청년회(회장 정동준), 자율방범대(대장 이복재)에서도 각 50만 원씩 총 2백만 원을 적상면한마음장학회(회장 고귀식)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회원들은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우리 아이들의 꿈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 모두가 관심과 사랑을 쏟을 것”이라며 “건강하게 구김 없이 절 자라줬음 하는 마음 간절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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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