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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무주군에 성금 기탁

지역 내 소외계층 주거환경사업에 사용, 330만원 기부

 

 

 

국제적 봉사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무주군 지역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33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은 이날 황인홍 군수를 예방한 자리에서 “무주지역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추운 겨울을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의 역할과 소명을 다해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로 예전보다 도움이 줄어 힘든 가정들이 많은데 이렇게 지역사회 주민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귀 단체의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지역 내 취약계층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설천면 김종태 · 권정희 부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운동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14개 지역의 노후주택을 개ㆍ보수해 주고 있다. 단열과 배관 공사, 현관문과 창·보일러 수리와 낡은 화장실과 부엌 교체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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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