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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이웃사랑으로 겨울 추위를 이긴다

- 김철호 회장, 저소득층 무주군민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 임완택 대표, 작으나마 힘을 실어 드리기 위해 성금 기탁

 

 

무주군에 이웃돕기성금과 물품이 답지하고 있어 추운겨울을 녹이고 있다.

 

재경무주미래포럼 김철호 회장이 30일 오전 무주군을 찾아 저소득 무주군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양말 3,566개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황인홍 군수에게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비롯해 저소득층 무주군민들이 추운 겨울철을 맞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무주에서 전문건설업을 운영하고 있는 석금 임완택 대표가 무주군을 방문하고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임 대표는 “장기간 코로나19와 추운날씨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군민들과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내실 것 같다”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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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