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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추운 겨울 이웃돕기성금 기탁 "활활"

24일 전북한길아스콘사업협동조합 하승엽 대표 등 이웃돕기성금 답지





- 하승엽 대표, 어려운 이웃에게 힘 실어주기 위해 성금 기탁

- 안성부녀회 백정애 회장, 어려운 이웃들 따뜻하게 겨울 보내시길

 

전북남동레미콘사업협동조합 하승엽 대표와 전북한길아스콘사업협동조합 박문수 이사장이 24일 무주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면서 성금 5백만 원과 2백만 원 등 모두 7백만 원을 기탁했다.

 

하승엽 대표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무주지역 사회에 작지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이들이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안성부녀회 백정애 회장도 무주군을 방문하고 황인홍 군수에게 이웃돕기성금으로 1백만 원을 기탁했다.

 

백정애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정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과 힘을 보탰다”라며 “이웃들이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황인홍 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어려움을 극복하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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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