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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의 이웃사랑

23일 쌀 소비 촉진 및 소외계층 떡국 떡 나눔 행사 가져




- 떡국떡 300상자 하은의 집 등 기탁, 소외계층 방문하고 전달도

- 이웃사랑 나눔 문화 실천으로 군민 화합 분위기 조성

- 생활개선회,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이웃 돌보는 데 함께 할 것’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는 23일 농민의 집 3층 조리실습실에서 쌀소비촉진 및 소외계층 떡국떡 나눔행사를 갖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생활개선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떡국떡 자르기 및 포장(2kg/1상자)을 함께 하면서 이웃사랑의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떡국떡을 나눠 따뜻한 군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몸소 실천했으며, 회원 간의 화합 분위기도 조성했다.

 

오후에는 떡국떡 300상자를 지적장애인시설인 부남면의 하은의 집에 기탁 및 읍면별로 주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 직접 방문해 전달, 주목을 끌었다.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강신정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6개읍면 440명 회원들의 십시일반 한마음이 돼 동참하면서 이번 행사를 뜻깊게 추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돌보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민선희 팀장은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는 올해도 나눔·봉사, 자연정화 활동,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 과제교육, 현장견학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여성리더 양성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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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