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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희망 운동화 전달

- 정명임 회장, 무주군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 힘 실어주기 위해

 

 

무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무주지역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담은 ‘희망’을 전달했다.

 

무주군 여성단체협의회 정명임 회장은 22일 무주군에 무주 지역발전을 견인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용기, 힘을 실어주기 위해 희망 운동화 10켤레(환가액 1백만 원)를 기탁했다.

 

정 회장은 “무주군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줄 알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향후 무주군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무주지역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 배려에 감사드린다”라며 “접수된 물품과 장학금은 청소년들에게 잘 사용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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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