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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 대웅건설 · 무성개발 이숙민 · 이현철 대표, 성금 2백만 원 전달

- 사랑의 열매봉사단 임미화 단장, 성금 2백만 원 · 저금통 10개 기탁

 

 

 

연말연시를 맞아 무주군에 잇따르고 있는 온정의 손길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웅건설 · 무성개발을 운영하는 이숙민, 이현철 대표는 20일 무주군을 찾아 황인홍 군수를 예방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달라면서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 기탁자들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에게 조그마한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힘과 용기를 얻고 추운 겨울을 잘 견디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무주지역 사랑의 열매봉사단 임미화 단장은 성금 2백만 원과 저금통 10개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임 단장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라며 “작은 정성을 보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여러분들의 이웃들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추운겨울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기탁된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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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