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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적상면, 건강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

적상면 하천 및 임야 정화사업 추진

- 지난 13일부터 60명 정화인력 투입해 하천 및 임야 정화사업

- 적상산, 적상산사고, 머루와인동굴 등 많은 관광객 유입으로 유명세

 

무주군 적상면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정화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주군 적상면은 본격적인 겨울스포츠와 산행을 즐기는 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관광객 이동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비롯한 하천,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 수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적상면 하천 및 임야 정화사업’은 무성한 수풀에 숨겨져 있던 다량의 쓰레기를 60여명 정화인력을 활용해 22일까지 집중 수거하고 있다.

 

적상면의 경우 무주군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적상산, 적상산사고, 머루와인동굴 등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무주군의 글로벌 관광지인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리조트 길목에 있어 정화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의 나라 무주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산림 내 주요 임도변 및 생활권 주변 임야에 오랫동안 방치된 불법 폐기물 실태 조사를 완료한 후 순차적으로 정화사업을 펼쳐 건강한 산림을 보존하고, 폐기물 하천 유입으로 인한 수생태계 교란, 경관훼손 등을 방지함에 따라 건강한 환경 생태계를 보존하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적상면 백승훈 면장은 “정화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후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활동 강화로 자연환경 보존과 함께 건강하고 깨끗한 무주를 조성하는데 일조 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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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