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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적상면, 쌀 & 구급함 기탁

- 중유마을 신윤석 이장, 직접 농사지은 쌀 25포대


- 무주양수발전소 전 세대 위한 구급함 1,512개

 

무주군 적상면 중유마을 신윤석 이장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5포대(1포대 10kg)를 지난 7일 적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신윤석 이장이 직접 농사를 지은 것으로 면내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전달은 적상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과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신윤석 이장은 “연로하셔서 농사짓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드리는 저도, 받으시는 어르신들도 서로 힘이 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양수발전소에서도 면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구급함 1,512개를 적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적상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양수발전소에서는 이전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43곳에 체온계를 기증한 바 있다.

 

무주양수발전소 관계자는 “적상면에 둥지를 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언제나 우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라며 “언제나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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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