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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춥지만 따뜻한 소식들

6일 제성푸드 김민용 대표, 3일 전북은행 무주지점 성품 기탁





- 김치 50상자 꾸러미 50상자 각각 무주군 기탁

- 김민용 대표, 고향 어르신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 보태고 싶다

- 이성란 부행장, 이웃사랑 실천 최선 다하겠다

 

 

무주군에 연말연시를 맞아 아름다운 선행으로 추운겨울이 훈훈해 지고 있다.

전주에서 김치 판매업을 운영하는 제성푸드 김민용 대표가 6일 무주군을 찾아 황인홍 군수에게 김치 50상자(5kg)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날 김민용 대표는 “추운겨울과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 어르신들이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무주지역 어르신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전북은행 무주지점 이성란 부행장 일행이 무주군을 찾아 남녀 방한용품이 들어있는 꾸러미 50상자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성란 부행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무주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운영도 어려울텐데 고향과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깊은 사랑과 힘을 보태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추운겨울 어르신들이 잘 지내실 수 있도록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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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