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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면, "이웃사랑으로 훈훈해요"

 

 

무주군 안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국)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장호)는 2일 ‘독거어르신 식품꾸러미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식품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곰탕, 떡꾹 떡, 국수, 밑반찬(4종), 누룽지, 조미김 등을 담았다.

 

식품 꾸러미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다 보면 식사를 잘 챙기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방문해서 안부 물어주고 식품까지 지원해줘서 고맙다”라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직접 발로 뛴 김장호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펴보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드리니 기쁘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안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국 안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생활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 발굴과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성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취약계층 반려식물 지원, 아동 청소년 속옷지원 사업 등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체적으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안성면 곰고미 창고에 간식을 주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소소한 기부 활동에서부터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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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