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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영·호남을 넘어 화합과 결속을..무주군-청송군 재향군인회

- 양측 군인회 관계자 최북 미술관에서 친선교류 행사 친목 다져

- 양측 회장들, 앞으로도 친목, 소통하면서 국민화합 앞장서기로 다짐

- 지난 1998년 10월 자매결연 맺고 상호교류 통한 지역감정 해소

 

전북 무주-경북 청송 재향군인회가 영·호남을 넘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들 양 재향군인회는 4일 오전 무주최북미술관 다목적강당에서 국민화합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갖고 우의를 확인하는 귀한 시간을 마련했다.

 

친선교류 행사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 청송군재향군인회 김세종 회장, 황유선 여성회장, 무주군 재향군인회 김동인 회장, 이성자 여성회장 등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양측 여성회장들이 꽃다발 증정과 함께 환영사, 답사, 축사, 특산물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 재향군인회 김동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주-청송 재향군인회는 영호남의 갈등과 이념을 초월해 국민화합의 단초가 되도록 힘써 노력해 왔다” 라며 “회원 상호간 단결과 화합을 넘어 국민화합을 이끄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청송군 재향군인회 김세종 회장은 답사에서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무주에서 무주군 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황인홍 군수, 회원들의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우호와 친선을 도모하면서 국민화합에 앞장서도록 서로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송과 무주 재향군인회는 지역안보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친목과 우의를 돈독하게 다져 왔다”라며 “영호남을 대표하는 두 단체가 해를 더하며 발전과 상생을 거듭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송군 재향군인회 일행은 이날 최북미술관을 비롯해 김환태 문학관, 목공예 공방 등 주요 무주군 시설들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무주군과 청송 재향군인회는 지난 1998년 10월 29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우의를 다지면서 영호남 국민화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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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