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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 김장나눔 행사

4일 무주반딧불시장 원형광장서 상인회장과 상인 참여

 

 

무주반딧불시장 상인들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잠시 장사를 멈추고 반딧불시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4일 무주시장 원형광장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반딧불시장 박용식 상인회장과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체험 나눔 행사를 펼쳤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되면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상인들이 동참했다. 전날부터 체험행사 현장에서 배추 씻기와 배추 절이기, 양념 준비 등 김장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치면서 열정을 쏟았다.

 

이로써 무주반딧불시장을 지역민에게 홍보하고, 상인들도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얻고 있다.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 박용식 회장은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을 애용해 주시는 고객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무주반딧불시장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보다 힘든 상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두 팔을 걷고 지역과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는 이날 담근 김장 1천포기 200 박스는 지역 6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특성화시장 지원 사업에 공모해 2회 연속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면서 2년간 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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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