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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농협무주군지부·기전대산학협력단, 이웃사랑 실천

- 농협생산품 사과와 감자. 햇고구마 등 5만 원 상당 200상자 기탁

- 기전대 산학협력단, 장학금 기탁하고 미래주역 성장하길 기원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와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지쳐있는 무주군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해 달라면서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농협은행 무주군지부 오영석 지부장은 12일 오전 무주군청을 방문하고 황인홍 무주군수에게 농협생산품 사과와 감자, 햇고구마, 미니단호박 등 5만 원 상당 200상자(환가액 1천만 원) 물품을 기탁했다.

 

오 지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들고 지쳐 있는 무주지역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드리기 위해 작지만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라며 “농협은행 무주군지부는 앞으로도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일행과 함께 무주군을 찾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무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기전대 산업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무주지역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향후 무주발전을 견인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학업에 열중하여 무주 성장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돼 기업사정과 환경이 좋지 않은데도 군민들에게 물품과 장학금을 기탁해 감사하다”라며 “위축되고 힘들어 하는 군민들과 청소년들이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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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