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5.3℃
  • 맑음제주 1.5℃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추석명절 앞두고 기업들의 선행 줄이어..

- 전주 솔라파크 에너지와 NH투자증권 물품 무주군에 기탁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선행에 기업들도 동참하고 나섰다. 전주 솔라파크 에너지 윤근성 대표는 10일 오전 무주군청을 방문하고 황인홍 군수에게 무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참치와 식용유 등이 담긴 추석선물 70세트(환가액 140만 원)을 전달했다.

 

윤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무주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군민들이 명절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라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재경무주미래포럼 김철호 대표(삼천개발 대표·서울시 마포구)도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2백만 원을 무주군에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9일 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 정용석 부사장은 무주관내 농촌마을에 전달해 달라면서 전기 인덕션 93대(환가액 6천510만 원)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날 정 부사장은 “농촌의 번영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무주지역 마을주민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농촌지역에 지원하게 됐다”라며 “살기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선행이 줄을 잇고 있어 뿌듯하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에서의 이웃돕기 동참에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 주민들과 각 마을공동체에 전달된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