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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도서출판 국학자료원·새미 인문도서 1천권 기증

10일 정찬용 국학자료원장 독서문화발전 위해 기증





- 정찬용 원장, 기증한 책 통해 군민들 마음의 양식 쌓았으면

- 군 도서기증 협조 관계자들에게 표참패와 감사패 전달

 

 

무주군은 도서출판 국학자료원 · 새미(대표 정구형)가 독서문화발전을 위해 무주형설지공도서관에 인문도서 1천 권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무주군수를 비롯해 정찬용 국학자료원장, 김태권 한아시아경제협력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무주군은 도서기증에 적극적인 협조를 한 관계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원장은 "우리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데 이 기증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무주군민들이 기증한 책을 통해 한마음의 양식을 쌓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 지쳐있는 시기에 도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증 된 인문도서는 무주군민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잘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서출판 국학자료원·새미는 1980년 창립해 한국학의 세계화와 민족 문화의 발전과 계승에 앞장서는 출판사로 우리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한국학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2004년 이후에는 아들 구형(42)씨에게 대표 자리를 물려주고 영업과 물류 관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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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