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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적상면,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

외부인 버섯류 채취 증가 예상

- 권역별 3개권역 2인 1조로 산림 불법행위 등 계도·단속

- 산림종자 보호를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

 

 

 

무주군 적상면에서는 가을장마가 길어지면서 예년보다 기후적으로 버섯류 출현이 빠를 것으로 예상돼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부터는 추석맞이 벌초하기 위해 고향에 내방하는 귀성객들이 늘 것으로 예상 되면서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으로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임산물불법채취 단속반은 해마다 반복되는 외부인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산림자원이 파괴되고, 주민들의 소득원을 빼앗아가는 불법채취 행위를 막기 위해 파수꾼 역할을 할 계획이다.

 

관내 3개 권역(소재지권역, 괴목권역, 삼방권역)으로 나누어, 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기동단속 및 중점단속을 통해 불법채취가 근절 될 수 있도록 사각지대 순찰 강화 등 단속을 펼친다.

백승훈 적상면장은 “인근 지역민(대전 · 전주 등)들의 버섯류·산약초의 무분별한 채취로 인해 산림 피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등 적극 계도·단속으로 산림종자 보호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관내 주민의 산림소득 향상 도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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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