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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시장상인협동조합·상인회, 이웃사랑 실천

- 백미 100 포대와 장학기금 1백만 원 기탁

- 박용식 회장, 추석 앞두고 근심 많은 군민들에게 건강과 용기 전해줘

- 황인홍 무주군수, 전통시장 상권회복과 상인 웃음꽃 피도록 지원

 

 

무주반딧불시장상인협동조합과 상인들이 뜻을 모아 무주군에 소외계층과 미래세대들에게 사용해 달라면서 쌀과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일 무주군청을 찾은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 박용식 회장 등 일행은 황인홍 무주군수에게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과 미래세대에게 백미(10kg) 100 포대와 장학기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박용식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침체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기부 릴레이가 되어 함께 극복하고 싶다”라며 “추석을 앞두고 걱정과 근심이 많은 군민들에게 쌀과 장학금을 통해 건강과 용기도 함께 전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무주반딧불시장 상인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회복해 상인들의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4월과 7월에 폐장했음에도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2020년 평가에서 최우수시장(S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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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