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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경기인천전북도민회총연합회 한상규 전 총재 무주군에 선행

19일 무주군 찾아 쿨 스카프 100개 기탁

- 땀과 열정 쏟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진 위해







- 한상규 전 사무총재 매년 무주군민회 신년인사회 때 장학금 기탁하기도

 

경기인천전북도민회총연합회 한상규 전 사무총재가 19일 오후 무주군청을 방문하고 보건의료원 의료진에게 전달해 달라며 쿨 스카프 100개를 기탁했다.

 

한상규 전 총재는 이날 무주군 황인홍 군수를 예방한 자리에서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무주군민들을 위해 땀과 열정을 쏟고 계시는 무주보건의료원 의료진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쿨 스카프를 기탁하게 됐다”라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진들의 수고가 엄청 많다”라며 “이 같은 배려에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면서 지쳐있는 의료진들이 큰 힘을 받을 것”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접수된 물품은 무주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 근무의사와 간호사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한상규 전 사무총재는 무주가 연고가 없으나 매년 무주군민회 신년인사회 때 지역인재에 사용해 달라면서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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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