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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적상면, 연이은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 돌봐

저소득 독거 어르신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노력

- 취약계층 가정 찾아 안부확인과 기초 건강상태 점검

- 말복 맞아 삼계탕 전달, 냉방용품 및 쿨토시, 쿨스카프 지원

 

무주군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적상면지사협)가 코로나19 장기화,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섬김의 봉사를 펼쳐 호평을 듣고 있다.

특히 적상면은 지사협과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안내 등 적극 돌봄행정을 펼치고 있다. 적상면지사협에서는 지난 10일 말복에 맞춰 취약 어르신들에게 닭 10마리를 전달하고 막바지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쿨토시, 쿨스카프 등 온열 예방용품 지원, 폭염 속 취약계층의 정서 파악을 위한 생활상 상담, 기초 건강 상태(혈압, 당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성도마을 오 모(77세)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녀들도 오지 못하고 계속된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면에서 아들을 대신해서 건강을 챙겨주니 힘이 난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백승훈 적상면장은 “적상면에서는 무더위 속 건강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전화안부, 가정방문, 건강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 · 관 연계활동을 강화해 독거 어르신들과 위기 가정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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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