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5.3℃
  • 맑음제주 1.5℃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적상면, 연이은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 돌봐

저소득 독거 어르신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노력

- 취약계층 가정 찾아 안부확인과 기초 건강상태 점검

- 말복 맞아 삼계탕 전달, 냉방용품 및 쿨토시, 쿨스카프 지원

 

무주군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적상면지사협)가 코로나19 장기화,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섬김의 봉사를 펼쳐 호평을 듣고 있다.

특히 적상면은 지사협과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안내 등 적극 돌봄행정을 펼치고 있다. 적상면지사협에서는 지난 10일 말복에 맞춰 취약 어르신들에게 닭 10마리를 전달하고 막바지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쿨토시, 쿨스카프 등 온열 예방용품 지원, 폭염 속 취약계층의 정서 파악을 위한 생활상 상담, 기초 건강 상태(혈압, 당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성도마을 오 모(77세)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녀들도 오지 못하고 계속된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면에서 아들을 대신해서 건강을 챙겨주니 힘이 난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백승훈 적상면장은 “적상면에서는 무더위 속 건강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전화안부, 가정방문, 건강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 · 관 연계활동을 강화해 독거 어르신들과 위기 가정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