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장수노인회 장학금 3백만원 기탁

- 최고령 회원이 제안, 나머지 회원들이 마음모아

- 2020~ 회비 모아 장학금으로

-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마음 보태고 싶다 뜻 밝혀

무주군 장수노인회가 지난 5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인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용하지 못한 회비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기로 뜻을 모았다”라며

 

“건강하게 인생을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최고령 회원이 제안해 나머지 회원들이 흔쾌히 마음을 모은 이 뜻깊은 일에 동참을 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무주군 장수노인회는 무주군 관내 6개 읍면에 거주하는 74~89세까지의 어르신 25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회원들은 지난 10년 간 장기와 바둑 등으로 친목을 다져왔으며 이날 장학금은 2020년부터 타 기관 · 단체의 지원을 받지 않고 회원들이 자의적으로 모은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인재를 키우는 일에 솔선해 귀감이 돼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라며

 

”김인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모두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후손들에게 힘을 주시기 바라고 무주군 인재육성에도 지극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우수브랜드쌀 5개 선정... 군산 ‘옥토진미’ 대상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2025년 전북 우수브랜드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군산시 ‘옥토진미’를 포함한 5개 브랜드쌀을 우수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 ‘옥토진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군산시 ‘못잊어 신동진’이 최우수상, 군산시 ‘큰들쌀’, 김제시 ‘지평선쌀’, 부안군 ‘신바람빛’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브랜드쌀들은 우수한 밥맛과 품질은 물론,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철저한 시설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옥토진미’는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해왔으며, ‘못잊어 신동진’, ‘큰들쌀’ 등도 여러 차례 수상 이력이 있는 전북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생산·품질·안전성은 물론 밥맛까지 전 과정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와 함께 외관 품위 평가를 담당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문가 패널을 통한 밥맛 평가와 단백질 함량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전북도와 농협, 농관원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