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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조영라이팅 신대상대표, 올해도 조명기구 기탁

조명교체 및 전선보수 환가액 690만 9천 원 기탁

- 신대상 대표, 어려움 극복하고 힘 얻어 생활할 수 있도록 기탁

- 황인홍 군수, ‘어려운 기업환경에서도 선행 베풀어 감사하다’

- 신 대표, 지난 3년 동안 조명기구 기부 주목 받아

 

 

㈜조영라이팅을 운영하고 있는 신대상 대표가 무주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명교체 및 전선보수(환가액 690만 9천 원)를 약속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신 대표는 21일 오전 무주군청을 찾아 황인홍 무주군수에게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조명아래서 무더위를 극복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조명교체와 전선을 보수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어 “장기간 동안 지속돼 온 코로나19 여파와 연일 30도를 웃도는 열악한 환경에서 무주군 무주읍 관내 주민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힘을 얻어 생활할 수 있도록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운 기업 환경에서도 관내 주민들을 위한 선행을 베풀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군은 접수된 물품을 무주읍 장백리마을과 서면마을 주민 16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대상 대표는 무주 지역 주민들에게 지난 3년 동안 조명기구 기부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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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