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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조영라이팅 신대상대표, 올해도 조명기구 기탁

조명교체 및 전선보수 환가액 690만 9천 원 기탁

- 신대상 대표, 어려움 극복하고 힘 얻어 생활할 수 있도록 기탁

- 황인홍 군수, ‘어려운 기업환경에서도 선행 베풀어 감사하다’

- 신 대표, 지난 3년 동안 조명기구 기부 주목 받아

 

 

㈜조영라이팅을 운영하고 있는 신대상 대표가 무주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명교체 및 전선보수(환가액 690만 9천 원)를 약속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신 대표는 21일 오전 무주군청을 찾아 황인홍 무주군수에게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조명아래서 무더위를 극복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조명교체와 전선을 보수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어 “장기간 동안 지속돼 온 코로나19 여파와 연일 30도를 웃도는 열악한 환경에서 무주군 무주읍 관내 주민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힘을 얻어 생활할 수 있도록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운 기업 환경에서도 관내 주민들을 위한 선행을 베풀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군은 접수된 물품을 무주읍 장백리마을과 서면마을 주민 16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대상 대표는 무주 지역 주민들에게 지난 3년 동안 조명기구 기부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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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최근 5년간 두 배 이상 증가…도민 주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무엇보다 화재 시 가장 중요한 탈출로인 현관과 출입구에서는 충전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이곳에서 불이 나면 대피 통로가 차단돼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거실이나 베란다처럼 출입구와 분리된 공간에서 충전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후에는 즉시 충전기를 분리해야 한다. 과충전 상태가 지속되면 내부 열이 쌓여 폭발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충전기 주변의 종이상자, 커튼, 의류 등 가연성 물질을 치우는 것도 필수다. 작은 불꽃이 발생하더라도 이런 물건들이 근처에 있으면 순식간에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 전압 불안정을 막는 것도 중요하며, 배터리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교체해야 한다. 충전 중에는 자리를 오래 비우지 않는 습관이 필요하고,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의 보관과 충전 역시 피해야 한다. 실제 지난 1월 완주의 한 아파트에서는 현관에서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던 중 배터리가 폭발하며 불이 났다. 아파트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