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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적상면 맞춤형복지팀, 관절 스트레칭 프로그램

- 적상면 전문 간호인력 어르신 가정방문 건강상태 확인

- 관절염, 골다공증 등 각종 관절 질환 어르신 대상

- 어르신 통증관리와 관절건강 향상에 기여

 

무주군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년층 관절건강 향상을 위한 ‘관절 튼튼 스트레칭 운동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적상면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 간호 인력이 대상 가정을 방문하고 전반적인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면서 특별히 관절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한다.

 

어르신들 중 관절염, 골다공증 등 각종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대상이다.

 

적상면은 관절 튼튼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 질환자를 집중 관리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건강상태 체크를 진행하는 등 프로그램 대상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스트레칭 지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필요에 따라 집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도 병행한다.

 

적상면행정복지센터 백승훈 면장은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방문 보건복지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허리, 다리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을 교육해 어르신들 스스로 통증관리와 관절건강을 위해 힘써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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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