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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엠플러스공조 이영수대표, 태양광설치 기부

- 이 대표, 지역아동복지센터와 종사자들에게 힘이 돼 달라

- 황인홍 군수, ‘아동복지센터를 축으로 아동 복지 역점두겠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후 지역아동복지센터에 설치 예정

 

 

㈜엠플러스공조 이영수 대표가 4일 오전 무주군청을 찾아 지역아동복지센터에 태양광(환가액 5백만 원)을 설치해 주겠다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이영수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복지센터와 종사자들에게 힘이 되면 좋겠다는 뜻에서 아동복지센터에 태양광 설치를 약속하게 됐다”라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도 어려운 상황인데도 물품을 기탁해 감사하다”라면서 “무주지역 아동복지센터를 축으로 더욱 아동들을 위한 복지에 역점을 기울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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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