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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면 지사협, 반려식물 지원사업 추진

저소득 중장년, 어르신 15가구 찾아 반려식물 전달

- 위원들 5차례에 걸쳐 가정을 방문 키우는 방법 공유

- 생필품 등 지원 복지 체감도 높여 나갈 계획 등

-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이웃들 마음 안식 갖기를 바란다’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1일 2021년 특화사업 ‘반려식물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포트로 구입한 식물을 새 화분에 옮겨 심는 작업을 하고 복지대상자 가구에 전달했다. 앞서 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한 복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식물 기호조사를 실시했다.

 

대상자들에게 나눠 준 반려식물은 안시리움, 보석금전수, 호접란 등이다.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부부 등 15가구가 사업 대상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반려식물 지원과 함께 5차례에 걸쳐 이들 가정을 방문, 식물상태를 확인하고 키우는 방법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이들 위원들은 또 대상자 복지 욕구를 파악해 일상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업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민간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우리 이웃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마음에 안식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오후 무주군 나눔 활동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무주운동에 동참한 ‘안성카센터’와 ‘칠연가든’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현판식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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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