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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적상면 화재, 이웃의 도움으로 인명피해 막아

’무주 적상면, 주택화재에 우울한 주민 마음 달래‘

적상면 적십자봉사회 주택화재 가구 긴급구호 물품 전달

- 맞춤형복지팀 우울한 마음 안정을 위한 기초 건강상태 점검

- ‘주택 화재피해 복구 지원 최선 다하겠다’

 

 

이웃 주민의 재빠른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봉사단체와 적상면행정복지센터의 따뜻한 위로 격려 등 잔잔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 적상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방옥엽)는 적상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지난 12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 재해구호세트, 비상식량세트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2일 새벽 5시께 주택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크게 번져 가옥 한 채가 전소했다. 폭발음에 놀란 이웃 주민이 깊은 잠에 빠져 화재 발생을 알아차리지 못한 김 모 어르신(73)을 깨워 긴급히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갑작스런 피해를 입고 당황해 했던 이 어르신은 “적상면 적십자봉사회에서 화재 발생 당일 신속히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해주고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정서 안정을 위한 기초 건강상태 점검과 함께 가족처럼 위로해 주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승훈 적상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민 · 관이 한마음이 되어 화재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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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수브랜드쌀 5개 선정... 군산 ‘옥토진미’ 대상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2025년 전북 우수브랜드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군산시 ‘옥토진미’를 포함한 5개 브랜드쌀을 우수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 ‘옥토진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군산시 ‘못잊어 신동진’이 최우수상, 군산시 ‘큰들쌀’, 김제시 ‘지평선쌀’, 부안군 ‘신바람빛’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브랜드쌀들은 우수한 밥맛과 품질은 물론,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철저한 시설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옥토진미’는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해왔으며, ‘못잊어 신동진’, ‘큰들쌀’ 등도 여러 차례 수상 이력이 있는 전북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생산·품질·안전성은 물론 밥맛까지 전 과정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와 함께 외관 품위 평가를 담당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문가 패널을 통한 밥맛 평가와 단백질 함량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전북도와 농협, 농관원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