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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적상면한마음장학회, 대학생 3명 장학금 지급

고향을 빛낼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 김승민, 김현정, 이정훈 학생에게 각 70만 원 전달

- ‘93년부터 학생들 지원, 학교환경 개선 뒷받침

- 학생들 기 살리고 부모 형편 헤아리며 지역사회 훈훈함 전해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가 적상면 출신 대학생 3명에게 1인당 70만 원의 장학금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5일 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승민 학생과 김현정 학생, 이정훈 학생을 비롯한 장학회 회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고귀식 회장은 “지역의 인구가 자꾸 줄어가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지금은 대학 공부를 위해 나가 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고향과 이웃, 더 크게 나라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도 힘이 드실 텐데 자식 가르친다고 걱정이 많으실 부모님들께도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93년 설립이 된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11명의 이사들이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상면 내 초 · 중학교 학생들과 적상면 출신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의 학업을 뒷받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 적상면 백승훈 면장은 “적상면 인구가 2천 5백여 명 정돈데 이중 학령기 학생 수는 70여 명 정도”라며 “한마음 장학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쏟아주시는 관심과 사랑은 우리 아이들이 당당하게 공부해 적상의 자랑이 되고 무주를 일굴 자랑스러운 군민이 되는데 꼭 필요한 양분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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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수브랜드쌀 5개 선정... 군산 ‘옥토진미’ 대상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2025년 전북 우수브랜드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군산시 ‘옥토진미’를 포함한 5개 브랜드쌀을 우수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 ‘옥토진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군산시 ‘못잊어 신동진’이 최우수상, 군산시 ‘큰들쌀’, 김제시 ‘지평선쌀’, 부안군 ‘신바람빛’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브랜드쌀들은 우수한 밥맛과 품질은 물론,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철저한 시설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옥토진미’는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해왔으며, ‘못잊어 신동진’, ‘큰들쌀’ 등도 여러 차례 수상 이력이 있는 전북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생산·품질·안전성은 물론 밥맛까지 전 과정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와 함께 외관 품위 평가를 담당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문가 패널을 통한 밥맛 평가와 단백질 함량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전북도와 농협, 농관원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