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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장학금 기탁

우리 아이들인데 우리가 나서야지요!

-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위해 써 달라

-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용기가 되고

- 뒷바라지 하는 학부모들에게는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은 지난 12일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공환규 회장과 임원들이 무주군청을 방문,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환규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마음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용기가 되고 뒷바라지하는 학부모님들에게는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도 무주농업 발전과 농업인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뛰며 지역사회에 이로운 활동을 해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는 1960년대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109명의 회원들은 시가지 및 하천, 농경지 주변 농약 공병과 폐비닐 수거 등의 환경정화를 비롯한 이웃돕기와 나무심기, 농약안전사용 교육 실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부모의 심정으로 지역 학생들을 생각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셔 정말 든든하다”라며 “우리 무주의 아이들이 도시 못지않은 환경과 교육열 속에서 공부하며 잘 자랄 수 있도록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서도 든든하게 뒷받침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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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