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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장학재단-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 협약

11일 양 단체, 장학금 기탁 위한 협약 체결


- 지난해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300만 원 장학금 기탁

- 신병철 회장, 사회공헌 함께 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동참

 

 

(사)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기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사)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는 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석면해체 제거 모니터링 사업을 위탁 받아 추진해 온 단체다.

 

2020년에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군수)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무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뜻을 모으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사)한국석면안전관리협회 신병철 회장은 “협회 설립 이후 지부를 개소하고 석면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내며 성장을 꾸준히 이뤄 나가고 있다”라며 “사회공헌을 함께 하는 단체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 장학금 기탁 협약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2020년부터 대학생들의 학비부담 해소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1학기 100만 원 장학금 지원을 지속 추진해 무주가 키운 인재가 무주를 키우게 되는 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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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